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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소리

인간이란게 부끄럽네요ㅠ

작성자 : 전혜란 작성일: 2024-05-02 조회 : 231회
엄격히 처벌해주세요.소중한생명입니다.함부로 다룰수없습니다.동물이라해서.안락사없는 유기견센터 입양이될수있는 유기견센터 깨끗한유기견센터가 될수있게 개선해주세요.입양절차를 까다롭게 해주시고 입양후에도 어떻게지내는지 살펴주세요.안락사가 최선이아닙니다.동물들도 살아갈 이유가 있습니다.인간들의 욕심으로 이유없이 짓밟히고 이유없이 죽어갑니다.이유없이 로드킬 을 당합니다. 살려주세요.입양해주세요.사랑해주세요.저도 길고양이 키우고 있고 캣맘입니다.소중한 생명들입니다.소중한 아이들입니다.그리고 소중한생명을 짓밟은 인간들 엄격하게 꼭 처벌해주십시오.꼭꼭 처벌해주십시오.인간으로써 부끄럽습니다. 고통속에 죽어가는 아이들을 보는데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어떻게 인간의 탈을쓰고 저런짓을 할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수가 있습니까?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써 어떻게 저럴수가 있습니까?
생명 을 가지고 어떻게 잔인하게 파리죽이듯 저렇게 할수가 있습니까? 목숨이 우습나요? 아님 동물이 장난감 처럼 느껴지나요?
시장님~ 글로만 사과문 올리지마시고 진정한 사과문 국민들이 느낄수 있게 행동 으로 보여주세요. 말못하는 짐승도 느끼고 감정 이란게 있습니다. 왜 인간들 마음대로 죽어야 하나요? 왜 그래야 하나요? 무엇때문에요? 동물들이 피해를 줬나요?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번 사건 에 개입한 동물병원 도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밀양시민 들 은 알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안락사 시킨 동물병원장.시공무원들 살인마 입니다. 강력한 처벌과 그 병원 도 밝혀져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밀양시장님 진정한사과는 글 이아니라 국민들이 시장님의 진정한 마음에 서 우러 나오는 행동이라 봅니다. 동물들의 인권 을 지켜주십시오.

밀양시 유기동물보호소 사건에 대한 사죄의 말씀과 대책방안

작성자 : 축산과 작성일: 2024-05-03  

먼저 마지막 순간까지 생명 존중이라는 이념이 이루어져야 할 현장에서 벌어진 이번 밀양시 유기동물보호소 사건으로 너무나 큰 충격을 받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2024. 5. 2.() 밀양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과문을 통해 발표 드린 바와 같이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기존 위탁자와의 계약 해지는 물론이고 유기동물보호소 중장기 사안인 직영 전 임시 운영체제 마련을 위한 대책 수립, 업무 관계자들의 책임에 따른 인사조치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유기동물 또한 하나의 생명체라는 생각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시는 동물에 대한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되지 않는 밀양시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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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자 : 행정과 행정담당 전화 : 055-359-5004